아빠와나

 

아빠와나 (Dad N Me)
장르	액션

오늘도 재밌는 커피게임즈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

게임설명

안녕하세요. 플래시게임을 한번이라도 즐겨보셨다면 누구나 알만한 게임인 아빠와나 입니다.

저도 예전에 노라라 게임 사이트에서 플레이를 하다가 너무 어려워서 다른 게임으로 넘어가고는 했는데요

이 게임 그래도 매번 재밌게 하게 되는 묘한 중독성게임입니다.

유튜브에서도 찾아보면 엔딩을 본 사람이 많지 않은 어렵지만 재미있는게임입니다.

다들 아시죠? 다소 게임내에 자체 내용을 보면 폭력적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막상해보면 그건 타격감을 위한 장치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타격감은 일반적으로 우리가 일상에서 겪는 정도의 타격감이 아니라서

폭력적인 요소가 있다고 그렇게 걱정할 정도는 아닌 것 같네요.

조작법 / CONTROLS

이동 : ←↑↓→

라이트잽 : A

강력한공격 : S

스크린샷 / SCREENSHOT

처음 시작은 어쩌면 평화롭습니다.

그저 주인공 캐릭터가 나오고 그 캐릭터가 모래성 짓기 놀이를 하고 있는 어떤 사람에게 접근하죠.

그리고는..? 모래성을 없애고 그 사람을 때려눕힙니다.

뭔가 폭력적인것 같다 싶지만 이건 게임이죠 그리고 최대한 폭력적이면서도

현실적이지는 않게 상당한 타격감과 비현실적인 요소들을 많이 추가 넣은거 같습니다.

후반까지 보시면 아시겠지만 비현실적이면서도 현실에있는 것들을 모방한 여러가지 것들이 있는데

그게 적절하게 섞여서 게임에서만 즐길 수 있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답니다.

봐봐요;; 이렇게 주인공 캐릭터가 상대방을 치기만 했는데 붕 떠서 날아다닙니다.

그리고 옆에 있던 가스통을 들어서.. 가스통도 무거울텐데 주인공은

슈퍼맨같이 몸이 우락부락해서 들 수 있나봅니다.

이걸 던져서 상대방을 맞춰도 많이 데미지를 주긴 주지만 그렇게 많은 데미지는 들어가지 않네요.

그러다가 실수로 들지않고 가스통을 바로 치면 이렇게 주인공 캐릭터가 날아갑니다.

옆으로 이동하면 축구도 있습니다. (옆으로 더 쭈욱 가다보면 농구하는 곳도 있음)

여기서 공을 쳐서 골을 넣어도 스코어에 포함되니 게임에 포함된 미니게임정도라고 생각할 수 있겠네요.

이건 더욱 쭈욱 옆으로 진행이 되어서 오면 볼 수 있는 곳인데 뭔 상대들이 오토바이들을 타고 있어서

주변의 물건들을 던져서 오토바이에서 내리게 해야 됩니다.

그 후에도 많은 스토리들이 있지만 여러분의 몫으로 남겨둘게요~

이렇게해서 오늘은 아빠와나 게임하기를 즐겨봤습니다. 재미있으셨나요?

아빠와나라는 게임 타이틀과 다르게 아들이 싸우는 것만 나온다구요?

더 스토리를 진행해보시면 게임 제목의 의미를 알 수 있을거에요

그럼 커피게임즈는 이만 여기서 물러갈게요~ 여러분 안녕~